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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지난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라리타에서 열린 수중하키 전국선수권대회 경기에서 심판(위)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이 물 속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