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지난 3일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하자 대한적십자가 경기혈액원에서 차량 3대를 지원받아 시청과 만안·동안구청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였다.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차량 3대를 지원받아 이뤄진 이날 헌혈에는 공직자 98명이 참여하고 헌혈자에게는 발열검사도 실시됐다.
시는 올 상반기에 두 차례 공직자 헌혈운동을 벌여 64명이 참가했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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