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인천 옹진군청 효심관에서 열린 '수상안전요원 사전 교육'을 참석한 안전요원들이 인천해양경비안전서 교관에게 심폐소생교육을 받고 있다. 이 교육은 올해부터 해수욕장 관리 주체가 지자체로 변경됨에 따라 옹진군 수상안전요원 83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