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남구 학익동 병무청 청사에서 열린 '인천병무지청 개청식'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박창명 병무청장 등 내·외빈들이 개청을 축하하는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오늘부터 인천시, 부천,광명,안산,시흥,김포시의 병무행정은 인천병무지청에서 담당한다. 87만여명의 병역의무 대상자의 병무행정을 수행하며 이는 전국 대비 11%에 해당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