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6차전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한 SK 박종훈이 공을 던지고 있다. 이날 박종훈은 5⅔ 이닝 동안 1실점의 쾌투를 선보였지만 팀이 점수를 못내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사진제공=SK와이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