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비안전서(서장 윤병두)가 28일 지역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엔 인천지역 43개 기름 및 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해양오염 방지관리인 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예방 대책을 모색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