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화재 및 재난 사고에 대한 관련 자료를 공유·협업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정책결정의 기초자료와 현장 중심의 재난·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