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8010060.jpeg

인천 서부경찰서(서장 안정균)가 지난 27일 석남지구대, 시민경찰, 부녀방범대, 자율방범대 등 60명과 함께 석남동 일대를 합동 순찰했다.

최정옥 생활안전과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치안 활성화를 이뤄 서구 공원의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한 공원을 제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