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베르디흐(4위·체코)의 여자친구인 모델 에스테르 사토로바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프랑스오픈에서 베르디흐와 라덱 스테파넥(129위·체코)의 단식 2회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는 베르디흐의 3-1 승.
/온라인 뉴스팀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