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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토마스 베르디흐(4위·체코)의 여자친구인 모델 에스테르 사토로바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프랑스오픈에서 베르디흐와 라덱 스테파넥(129위·체코)의 단식 2회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경기는 베르디흐의 3-1 승.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