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8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일본 교회의 양심 있는 목회자와 지도자들로 구성된 '사죄와 화해 방문단' 관계자들이 사죄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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