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영상의학과 최서연 교수가 '제46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국제 저술상을 수상했다.
최서연(사진) 교수팀(삼성서울병원 정우경,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김용수, 김진우, 김태엽, 손주현)은 '전단파 탄성측정법: 간경변 환자에서 간정맥압경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비침습적 방법'에 관한 논문을 영상의학과 학회지 중 가장 권위 있는 라디올로지(Radiology)에 게재해 국제 저술상을 받았다.
최 교수팀의 논문은 간경변 환자의 경변정도와 문맥압 항진 정도를 평가하는 데 있어, 초음파 탄성영상이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내용을 담고 있다.
/부천=이종호 기자 jh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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