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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최승희의 아리랑' 드레스 리허설에서 '리틀 최승희' 석예빈이 65년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진주무희' 공연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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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최승희의 아리랑' 드레스 리허설에서 '리틀 최승희' 석예빈이 65년만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진주무희' 공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4일 서울시 중구 국립극장 KB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열리는 '최승희의 아리랑' 공연은 한국 현대무용의 개척자 최승희를 사사한 제자 김영순과 무용 신동 석예빈, 문화예술통합연구회 이사장인 김미래가 최승희의 춤사위를 3D 홀로그램을 활용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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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최승희의 아리랑' 드레스 리허설에서 '리틀 최승희' 석예빈이 보살춤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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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열린 '최승희의 아리랑' 드레스 리허설에서 '리틀 최승희' 석예빈이 보살춤을 선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