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삼시세끼'에 배우 박신혜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예고편에서 박신혜는 이서진의 우려와는 달리 머리를 질끈 묶고 온갖 집안일을 척척 해내 '일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 도시락을 스태프 몫까지 싸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서진 택연이 고정 요청한 최초의 게스트 신혜"라고 언급하며 박신혜가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삼시세끼 정선편'은 첫 방송된 지난 회에서도 평균시청률 8.2%로 케이블 프로그램 전체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광규의 합류와 염소 잭슨의 출산, 강아지 밍키의 성장 등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정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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