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가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머그컵 꾸미기, 태양광 자동차만들기, 팝콘과 솜사탕 만들기 등이 무료 체험 부스형태로 운영돼 청소년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대회 입상자 52명에게는 오는 9일 부평구 삼산동 분수공원 공연장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 인천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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