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사건 발생 경위와 재발 방지대책, 향후 사업계획을 보고받은 뒤 안전사고 예방과 목적에 맞는 숲가꾸기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한민수 의장은 "행정 착오로 멀쩡한 나무를 베어내는 일이 다시는 없어야 한다"며 "구가 사업시행자를 철저하게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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