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은 이날 가산면 마전리(이장 이상민) 소재 포도농가를 찾아 비닐씌우기 등을 하며 농장주인이 한달 동안 일을 해야 될 분량을 하루에 끝냈다.
/포천=김성운 기자 sw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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