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기존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테이블 없이 짐볼에 앉아 서로 가깝게 마주보며 정책 현안을 자유롭고 격의없이 토론하는 분위기속에서 이뤄졌다.
시는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위하여 현장 순회회의 등 다양한 회의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부천=이종호 기자 jh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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