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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5일 오후 4시부터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이현호, 정영삼, 정병국, 박성진이 참가하며 선착순 100명에게 사인공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한다. 또 선수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시간도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