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에 큰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28일 오후 수원시 장안구 수원소방서 지진체험관에서 정자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지진발생시 대피하는 체험교육을 갖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