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창을 받은 건설과 최동진씨는 파손된 도로와 도로 시설물을 신속히 보수한 공로를, 경관녹지과 유광근씨는 지역 내 불법 광고물 사전 점검과 정비 업무에 헌신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표창 수여식은 평소 묵묵히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기술직 공무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표창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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