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동 아줌마합창단'은 자식과 남편을 위한 희생으로 자신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만20세 이상 평내동 거주 여성들이 노래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 봉사를 하기 위해 2013년 10월 조직됐으며 평내동의 대표적 공연 봉사단체다.
/남양주=장학인 기자 in8488@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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