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회의원 '경기 2호' 선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는 유 의원이 '2015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에 참여해 경기지역 국회의원 중 2호의 주인공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적십자 희망나눔명패 캠페인'은 희망풍차 4대 취약계층(노인·청소년·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을 돕기 위해 월 정기후원을 통해 희망과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께 명패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의동 의원은 "희망나눔 명패달기 프로그램이 전 국민에게 확대돼 모두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대명 기자 dml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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