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인천저유소가 적십자 특별회비 160만원을 지난 3월30일 중구 연안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김은룡 저유소장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퍼뜨리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