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화활동엔 인천 서구 지역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비롯해 지인 등 200여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하천 주변 풀숲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했다.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