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앱은 지면과 같은 e-Book과 텍스트와 이미지로 편집된 웹진 형식으로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의 스마트폰에서 모두 다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SNS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정소식을 알리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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