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010059.jpeg
 안양시는 이달부터 노인들의 치매예방을 위해 '치매예방체조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호계동 안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달부터 열리는 체조교실은 대학교 전문강사진이 맡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운영된다.
 또 4월부터는 안양9동 율목종합사회복지관에서 넷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안양=송경식 기자 kssong02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