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현직 총리로서 처음으로 미국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연설하게 된데 대해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28일 반대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