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앞줄 오른쪽 세번째)은 초월읍 무갑리와 경안동(영은미술관 인근)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현장을 방문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를 위해 사업비 13억3000만원을 투입,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사진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