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는 지난 1995년 3월 1일 북구에서 계양구와 부평구로 분리되면서 지금의 계양산 공영주차장 자리에 가건물의 임시청사를 짓고 시작된지 올해 20주년이 됐다. 동시에 계양정명 800년과도 맞물려 더 뜻 깊은 한해로 기록됐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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