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규 위원장은 "평소 우리 주위에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보면서 도움을 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