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절 행사는 광복 70년의 첫 국경일 행사로써, 분단 70년, 미래 70년을 여는 역사적인 해로 시민들에게 점차 잊혀져가는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리고 순국선열들의 위엄과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겨 시민단합을 위한 계기가 되는 행사로 마련했다.
/장은기 기자 50eunk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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