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유창근)는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 꿈나무들의 잔치인'제2회 인천항만공사 사장기 초등야구대회'가 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인천시 중구 IPA볼파크에서 지난 2월28일 폐막했다고 1일 밝혔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