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27일 2015년도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고연령 참여자 이성기(88)와 최소연령 참여자 박인숙(66) 등이 전체 참여자 대표로 올해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나갈 것을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