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남동구에 위치한 폐기물처리 업체에서 ㈜엔타스 자회사인 엔푸드가 판매 목적으로 보관해 오던 유통기한이 지난 불량 쇠고기를 폐기처분하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황기선 기자 juanit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