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차서비스는 자칫 어둡고 삭막하게 느끼기 쉬운 병원 이미지에서 탈피, 밝고 친절한 병원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고객 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온누리종합병원은 매월 마지막주 하루를 정해 차서비스의 날로 지정하고 내원객들에게 음료를 제공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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