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인천권역 7개 지점 임직원들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많아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헌혈약정 체결을 계기로 매년 2회 이상 헌혈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마트 이용고객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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