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달 19일 민족대명절 설을 앞두고 27일 오전 오산 롯데마트 오산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평소 처리 물량보다 50% 이상 늘어난 하루 25만개 박스를 처리하고 있다. 설 물량은 분류 과정을 거쳐 전국 롯데마트 점포로 배송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