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청장은 "서로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며 "기본과 원칙, 상식을 기초로 깨끗하고 유능한 인천 경찰이 되자"고 강조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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