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인천적십자에게 있어서 새해의 시작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뜻을 가슴에 새기고자 봉사를 실시했다.
용현동 일대 3000장(가구당 300개)을 오전 9시부터 가가호호 방문해서 실시했다. 참여한 직원 및 봉사원은 약 70여명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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