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진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300만 인천 시민이 이용하기에 가장 편리하고 가장 선호하는 친근한 이웃과 같은 은행"이라며 "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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