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 양승용은 2005년 2월 인천소방에 첫 발을 디뎌, 119구조대에서 수많은 인명을 구조했고, 소방학교 교관으로 활약하여 인재육성에도 힘쓰는 등 주위에서 모범적인 소방공무원 상으로 꼽히고 있다.
/문희국 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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