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송현초등학교 학생들이 3년간 연습해 17일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58명으로 구성된 학생 오케스트라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지역 주민들과 교육 가족들에게 음악 선물을 선사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