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과 함께 8층 소아병동을 방문하여 어린 환우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움을 선물했다.

인하대병원은 7년째 그랜드 하얏트 인천호텔과 크리스마스에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열고 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