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화장품제조업체인 ㈜엔코스의 마스크팩 작업과 청소 등 외주 용역사업은 저소득층 자활을 돕기 위해 운영되는 오산지역자활센터와 협의 하에 진행하게 된다.
㈜엔코스는 2011년 11월에 가장공단에 입주한 화장품 제조업체로 대기업 납품과 중국 수출 등을 통해 연간 300억원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종업원 50여명의 경기도 유망 중소기업이다.
/남부취재본부=이상필 기자 splee100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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