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목욕봉사에 참여한 새마을회원들은 어르신들의 등을 밀어드리고, 안마도 해드리며 식사 대접과 양말선물로 외로우신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양평=김창우 기자 kc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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