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밥차'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과 저소득층 주민 등을 대상으로 주2회 무료 급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협중앙회에서는 신협해피버스에서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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