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연안119안전센터는 지난 26일 중구 항동7가 효성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 직원 12명은 이날 혈압·혈당 등 어르신들의 기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와 식사를 도왔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