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지난 20일 송도사옥에서 동절기를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방한키트를 제작해 인천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함께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정과 홀몸노인 가정에 전달할 방한키트 220여세트를 제작했다.

/인치동 기자 airi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