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지난 19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 및 남문시장 일원에서 '위조화폐 유통방지 및 돈 깨끗이 쓰기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가졌다. 한편 이날 가두캠페인에서는 김태석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15명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용 리플릿(2종)과 홍보용품(3종)을 배포하면서 위조지폐 식별요령 및 돈 깨끗이 쓰기 등을 홍보했다. /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사진제공=한국은행 경기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