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된 성품은 용인지사 25명의 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와 지역특산품 구매활동의 하나로 용인지사 인근 쌀 재배 농가에서 구입한 용인쌀이다. 한편 한국석유공사 용인지사는 1998년 설립 후 지금까지 꾸준히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용인=허찬회 기자 hurch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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